이 기사의 핵심 내용
리플(Ripple)의 새로운 기업 재무 플랫폼이 리플(XRP)에 대한 기대치를 다시 설정하기 시작했다. 비록 여전히 과거 고점에는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말이다. 현재 XRP는 약 $1.70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이전 고점 대비 6.3% 낮은 수준이다.
리플(XRP), 금(Gold)처럼 장기 랠리 가능한 ‘돌파 구간’ 진입했을까? 한 암호화폐 분석가가 공유한 차트는 현재 시장 분위기에 더욱 힘을 실어준다. 이 차트에 따르면, 리플(XRP)은 최근 금이 보여준 돌파 패턴과 매우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금은 완만한 되돌림과 촘촘한 횡보 구간 이후, 계단식 상승과 날카로운 확장 흐름을 반복하는 ‘계단형 상승 구조’를 그렸다. XRP 역시 이와 비슷한 리듬을 따라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 토큰은 수 주에 걸쳐 둥근 바닥을 형성한 뒤, $1.70~$1.80 구간의 지지선을 회복했다. 이후에는 고점과 저점이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상승 추세’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 구조는 리플(XRP)이 ‘축적’ 단계에서 ‘확장’ 단계로 전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조정 폭이 얕다는 점에서, 매수세가 여전히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최근의 캔들에서는 윗꼬리가 거의 보이지 않는데, 이는 투자자들이 아직 본격적으로 차익 실현에 나서지 않았다는 의미다.
해당 분석가는 이 구간을 금의 돌파 흐름과 거의 흡사하다고 평가하며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XRP는 지금 금을 따라가고 있다. 앞으로 3개월 안에 많은 새로운 백만장자들이 탄생할 것이다!”
만약 이 패턴이 실제로 이어진다면, XRP는 단기 랠리에 그치지 않고 보다 길고 안정적인 상승 흐름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 같은 XRP 전망은 주요 지지선이 확실히 방어될 때만 유효하다는 점에서, 해당 구간 방어 여부가 핵심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함께 보기: 2026년 시가총액 기준 밈코인 순위: 유망 Meme 코인, 고수익 밈코인 추천
리플 트레저리 도입과 사상 최대 규모의 XRP ETF 자금 유입
리플(XRP)은 이번 주, 새롭게 인수한 소프트웨어 파트너 GTreasury와 함께 ‘리플 트레저리(Ripple Treasury)’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
Today, we're proud to introduce Ripple Treasury, Powered by GTreasury: the world's first comprehensive treasury platform combining 40 years of proven enterprise expertise with cutting-edge digital asset infrastructure.
Many finance teams are stuck managing growing complexity… pic.twitter.com/4scNUggARS
— GTreasury (@GTreasury) January 27, 2026
이는 XRP 기반 기업용 결제 및 자금관리 솔루션으로, 전 세계 약 1만3천 개 은행과 연결되어 있다.
이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기업들은 현금, 스테이블코인, XRP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결제 속도 향상, 환전 비용 절감, 운전자본 확보 등의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1월 28~29일 공식 발표된 이번 플랫폼 출시를 통해, 리플(XRP)은 글로벌 기업의 결제 속도를 높이고, 환전 비용을 줄이며, 운전자본을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출시는 동시에 XRP의 미래에 대한 오랜 논의를 다시 불러일으켰다.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는 “2026년에는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밝혔다.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분석가들 역시 자체 리서치를 통해, 올해 말까지 XRP가 최대 $8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하지만 시장은 실제로 기업들이 리플 트레저리(Ripple Treasury)를 얼마나 대규모로 채택할지, 그리고 리플 스테이블코인(RLUSD) 기반 결제 흐름이 온체인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 더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온체인 활동이 향후 분기들에서 본격적으로 나타난다면, 투자자들은 그 수요가 XRP 가격에 직접 반영될 수 있을지를 예의주시할 전망이다.
한편, 리플 ETF에 대한 수요 또한 최근의 낙관론을 견인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해당 상품들은 2025년 11월 출시 이후 약 13억 달러(약 1.3Bn)의 자금을 유치하며,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ETF의 흡수 속도를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 중이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지금까지 순유출이 발생한 날은 단 이틀뿐으로, 꾸준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캐너리 캐피털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XRP ETF는 출시 첫날에만 약 2억5천만 달러를 끌어모으며 2025년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이처럼 기관 투자자들이 XRP ETF를 통해 포트폴리오에 XRP를 본격적으로 편입하기 시작하면서, 시장에서는 XRP가 실물 자산처럼 자리 잡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특히 기업용 결제 솔루션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인프라가 본격 작동할 경우, XRP의 역할은 단순한 암호화폐를 넘어 글로벌 금융 시스템 내 실질적인 연결 고리로 확장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26년 리플 전망 확인하기함께 보기: 2026년 지금 투자할만한 암호화폐는? | 인기 코인 추천 | 추천 코인 순위
핵심 요약
- 리플(XRP)은 새롭게 인수한 소프트웨어 파트너 GTreasury와 함께 이번 주 ‘리플 트레저리(Ripple Treasury)’를 출시했다.
-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분석가들은 XRP가 올해 말까지 최대 $8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자체 전망을 내놓았다.
99비트코인을 신뢰할 수 있는 이유
2013년에 설립된 99비트코인 팀은 비트코인 초창기 시절부터 암호화폐 전문가로 활동해 왔습니다.
주간 리서치
10만명 이상월간 독자
전문가 팀
2000개 이상크립토 프로젝트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