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vs 이더리움 네트워크: 2025년 투자자의 선택은?

By Hyunsoo Kim

최종 업데이트: 12월 4, 2024

솔라나(SOL)와 이더리움(ETH)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잘 알려진 토큰이다. 하지만 이번 가이드에서는 두 토큰 자체가 아닌, 솔라나와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네트워크)의 기술적 특성과 활용성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솔라나와 이더리움은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s)과 스마트 계약을 위한 가장 대표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이에 따라, 업계와 투자자 사이에서 자주 비교되는 대상이다. 솔라나는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수수료 덕분에 일명 “이더리움 킬러”라고 불린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자리를 위협하는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특히 2025년 전망이 주목받는 가운데 솔라나와 이더리움 중 어느 것이 더 나은지에 대한 논쟁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본 가이드에서는 솔라나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2025년 전망을 논의하려 한다. 거래 수수료, 확장성, 생태계의 다양성 등 기술적 우수성과 실질적 활용성을 중점적으로 분석할 것이다.

목차

2025년 최고의 블록체인: 솔라나 vs 이더리움? 요약본

이더리움 eth-ethereum icon eth-ethereum icon Price Trading volume in 24h Last 7d price movement 지금 구매하기! 은 디파이(DeFi)와 NFT를 위한 가장 큰 생태계를 가지고 있는 블록체인이다. 솔라나 sol-solana icon sol-solana icon Price Trading volume in 24h Last 7d price movement 지금 구매하기! 는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를 중심으로 하는 블록체인이다.

솔라나와 이더리움이 계속 발전하면서, 두 플랫폼에 대한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이 미래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주제이기도 하다.

ETH나 SOL에 투자하려고 한다면, 두 블록체인을 비교 분석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더리움 vs 솔라나 블록체인 네트워크 핵심 사항

  • 이더리움은 오랜 역사를 가진 더 확립된 플랫폼으로, 방대한 개발자 커뮤니티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함
  • 솔라나는 비교적 최신 플랫폼으로, 더 빠른 거래 속도와 훨씬 낮은 수수료가 강점
  • 두 플랫폼 모두 지속적으로 확장성과 보안을 개선하며, 사용자 요구 충족에 집중함
  • 두 플랫폼 중 적합한 선택은 사용자의 플랫폼 이용 목적과 우선순위에 따라 달라짐
  • 이번 가이드에서는 솔라나와 이더리움을 주요 요소별로 비교 분석하고, 미래 가치를 제시함

솔라나 vs 이더리움: 기본 이해

솔라나와 이더리움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주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두 블록체인은 각각 독특한 생태계를 구축한다. 더불어, NFT, 디피아(DeFi), 스마트 계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Solana vs Ethereum, 솔라나 이더리움

이더리움은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s)과 스마트 계약 분야에서 시장을 선점했다. 반면, 솔라나는 빠른 거래와 확장성에 중점을 둔 대안으로 부상했다.

이들의 주요 차이점을 이해하면 장기적으로 시장을 선도할 가능성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토크노믹스와 합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특정 여건에 더 적합한 블록체인을 평가하기에 용이하다.

솔라나 vs 이더리움 토크노믹스

솔라나와 이더리움은 토큰이 작동하는 방식에 있어 매우 다른 접근 방식을 택했다. 이더리움은 장기적 가치와 보안에 중점을 둔다. 반면, 솔라나는 빠르고 저렴한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각각 서로 다른 유형의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이더리움 생태계 토크노믹스

이더리움은 유연성, 지속 가능성,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를 균형 있게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현재는 약 1억 2080만 개의 ETH가 유통되고 있다. ETH의 총량에 대한 하드캡은 없다. 그러나 2021년 EIP-1559의 도입으로 상황이 변했다. 이 제도는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소각하도록 한다.

이로 인해 일부 ETH는 영구적으로 유통에서 제거됐다. 또한, 트래픽이 많은 시기에는 이더리움이 실제로 디플레이션 상태가 될 수 있다. 즉, 생성되는 것보다 더 많은 ETH가 소각되는 것이다. 해당 변경 이후 실제로 462만 개 이상의 ETH가 소각되어 공급 증가를 감소시켰다.

Ethereum vs Solana Tokenomics

이더리움이 지분증명(PoS)으로 전환하면서 새로운 ETH 발행 방식도 변경됐다. 검증자는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ETH를 스테이킹하고 연간 4~7%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기준으로 코인베이스는 예상 연이율(APY)을 2.23%로 추정한다.

이더리움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스테이킹 연이율은 3.2%로 나타난다.

Ethereum Staking Mechanism

현재 약 3,470만 ETH(전체 공급량의 28%)가 스테이킹되어 있다. 이는 해당 토큰을 잠금 상태로 유지하여 가격 안정화에 기여한다.

이더리움의 가스 요금은 거래당 평균 $3에서 $10로 다소 높은 편이다. 하지만, 이더리움은 여전히 암호화폐 분야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자리 잡고 있다.

솔라나 생태계 토크노믹스

솔라나의 경제 모델은 속도, 확장성, 그리고 채택을 중점으로 설계되었다. 출시 당시에는 5억 개의 SOL 토큰이 존재했다. 현재 공급량은 약 5억 8,800만 개로 증가했다. 이더리움과 달리, 솔라나는 인플레이션 모델을 채택하여 정기적으로 새로운 토큰을 발행한다.

현재 솔라나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8%다. 이는 매년 15%씩 감소하며 궁극적으로 1.5%에서 안정화될 예정이다. 이러한 구조는 솔라나 네트워크 참여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동시에, 유통되는 신규 토큰의 증가율을 점진적으로 줄이는 역할을 한다.

스테이킹 역시 솔라나 생태계의 핵심 요소다. 현재 약 3억 8,800만 개의 SOL이 스테이킹되어 있다. 이는 전체 유통량 4억 7,400만 개 중 약 81.43%에 해당한다.

솔라나 스테이킹 통계

솔라나의 인플레이션 모델은 경제성과 성능을 중시하는 개발자와 사용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

솔라나 vs 이더리움 합의 메커니즘 비교

솔라나와 이더리움은 대표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지만, 작동 방식은 매우 다르다. 이더리움은 보안과 탈중앙화에 강점이 있는 지분 증명(Proof of Stake, PoS)을 사용한다. 반면, 솔라나는 역사 증명(Proof of History, PoH)과 PoS를 결합하여 속도와 효율성에 중점을 둔다.

이 두 시스템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자.

이더리움 (머지 이후): 지분 증명

이더리움은 2022년 9월 “머지(The Merge)”를 통해 작업 증명(Proof of Work, PoW)에서 지분 증명(PoS)으로 전환했다.Solana vs Ethereum Consensus Mechanism

PoS에서는 채굴자를 검증인으로 대체한다. 검증인은 스테이킹한 ETH의 양에 따라 거래를 검증하고 새 블록을 제안할 자격을 얻는다.

장점:

  • 에너지 효율성: PoS는 에너지 집약적인 채굴 과정을 생략하여 이더리움의 환경적 영향을 크게 줄인다.
  • 확장성: PoS 자체로는 거래 처리량을 증가시키지는 않는다. 하지만 샤딩과 같은 이더리움의 향후 업그레이드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이로 인해 TPS(초당 거래 수)가 수천 건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 보안: 검증인은 자신이 스테이킹한 ETH를 담보로 제공한다. 따라서 원칙 하에 행동할 확률이 높다. 만약 악의적인 활동을 한다면, 그 대가로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는 스테이킹한 ETH의 일부를 잃는 슬래싱 처벌도 포함된다.

극복 과제:

  • 높은 진입 장벽: 이더리움에서 검증자 노드를 실행하려면 최소 32 ETH가 필요하다. 이는 소규모 투자자에게 부담일 수 있다.
  • 경쟁력 부족: 이더리움은 솔라나 같은 경쟁 플랫폼에 비해 여전히 높은 가스비와 느린 거래 속도가 제공된다.

솔라나: 역사 증명(Proof-of-History, PoH) + 지분 증명(Proof-of-Stake, PoS)

솔라나의 합의 메커니즘은 역사 증명(PoH)과 지분 증명(PoS)의 결합이다. 역사 증명(PoH)은 암호학적 시계 역할을 한다. 각 거래에 대해 검증 가능한 타임스탬프를 생성한다.

Solana Consensus Mechanism

이러한 타임스탬핑 시스템은 거래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계산 작업을 줄인다. 더불어, 솔라나의 속도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이다.

장점:

  • 높은 처리량: 솔라나는 최대 초당 65,000건(TPS)의 거래를 처리할 수 다. 이는 현재 이더리움의 약 30 TPS와 비교된다.
  • 지연 시간 최소화: 솔라나에서는 거래가 1초 이내에 확인된다. 이는 게임이나 탈중앙화 거래소(DEX)와 같은 고빈도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 에너지 효율성: 이더리움의 PoS와 마찬가지로 솔라나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에너지 집약적인 채굴을 피한다. 또한, 친환경적이다.

극복해야할 과제:

  • 탈중앙화 부족: 솔라나의 높은 속도는 더 큰 중앙화를 대가로 한다. 솔라나에서 검증자 노드를 실행하려면 상당한 하드웨어 자원이 필요하므로 참여가 제한된다.
  • 네트워크 신뢰성: 솔라나는 과거에 과도한 네트워크 사용과 기술적 취약성으로 인해 여러 차례의 네트워크 중단을 겪었다.

솔라나 vs 이더리움: 거래 속도와 처리량 비교

거래 속도와 처리량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심장 박동”과 “근육” 같은 역할을 한다. 이 두 요소는 거래가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 되는지를 결정한다.

  • 거래 속도: 사용자가 거래가 완료되기를 오랫동안 기다릴 필요 없이 매끄러운 경험을 제공한다.
  • 처리량 (TPS): 네트워크가 초당 처리할 수 있는 거래 수를 측정하며, 확장성과 사용자 수용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지표다.

이 두 가지는 블록체인 플랫폼의 사용성과 확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수요가 증가할수록 그 중요성이 커진다.

솔라나와 이더리움의 거래 속도 및 처리량 비교

아래는 솔라나와 이더리움의 거래 속도와 처리량을 비교한 내용이다:

특징 솔라나 이더리움 (머지 이후)
초당 거래 수 (TPS) 최대 65,000 TPS 약 15~30 TPS
평균 확인 시간 약 400밀리초 약 5~20초
합의 메커니즘 PoH(역사 증명) + PoS(지분 증명) PoS(지분 증명)

 

분석

  • 솔라나거래 속도처리량 측면에서 이더리움의 기본 레이어보다 훨씬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 이더리움은 거래 속도와 처리량에서 뒤쳐진다. 하지만 레이어-2 솔루션을 채택하면서 확장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솔라나와의 성능 격차를 좁히고 있다.

결론적으로, 솔라나는 고속 처리에 강점을 가진다. 반면, 이더리움은 레이어-2 기술을 통해 확장성을 높이며 경쟁력을 유지한다. 각각의 선택은 사용 사례와 요구사항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이더리움과 솔라나: 확장성 과제

솔라나와 이더리움 모두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 많은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은 이들의 장기적인 성공에 핵심이기 때문이다. 현재 솔라나는 기술력 덕분에 거래 속도 면에서 앞서 있다.

Scaling Challenge of Ethereum and Solana

하지만 네트워크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시스템을 원활히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솔라나의 경우, 검증인이 전문화된 하드웨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중앙화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모든 사람이 고급 장비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와 달리, 이더리움은 다른 종류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더리움은 탈중앙화를 유지하면서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더리움은 몇 가지 현명한 전략을 채택했다. 첫째, 옵티미즘(Optimism)과 같은 레이어-2 네트워크를 도입한 것이다. 그 결과, 메인 블록체인의 혼잡을 줄이고 거래를 외부에서 처리하도록 했다.

둘째, 이더리움은 샤딩(sharding)이라는 미래 업그레이드를 계획 중이다. 샤딩은 이더리움을 더 작은 섹션(샤드)으로 나눠 각 섹션이 독립적으로 거래를 처리할 수 있게 한다. 이 업그레이드는 네트워크 처리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더리움의 핵심 가치를 훼손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네트워크 모두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전을 이루고 있다. 각자 고유한 특성을 유지하면서 성장하려는 점에서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더리움 vs 솔라나: 거래 수수료 비교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거래 수수료를 처리하는 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이더리움에서는 네트워크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수수료가 크게 증가할 수 있다. 바쁜 시간대에는 몇 달러에서 50달러 이상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이는 이더리움의 수수료 시스템이 네트워크 수요에 연동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메인 네트워크가 초당 약 15건의 거래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와이차트(YCharts)에 따르면, 작성 시점 기준으로 이더리움의 평균 거래 수수료는 1.230달러다.

반면 솔라나는 매우 낮은 수수료를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출처에 따르면 거래당 수수료는 보통 0.00025달러 수준이다. 하지만 솔라나 컴패스(Solana Compass)에 따르면, 작성 시점 기준으로 평균 수수료는 0.00067달러다. 솔라나는 초당 수천 건의 거래를 처리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바쁜 시간대에도 빠르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더리움은 탈중앙화와 보안에 중점을 두어 수수료가 높아질 수 있다.

반면, 솔라나는 속도와 낮은 거래 수수료를 강조하지만, 특화된 하드웨어에 의존한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서 중앙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특징 솔라나 이더리움
초당 거래 수 (TPS) 최대 65,000 (이론상), 3,000~4,000 (실제) 약 15 (기본 레이어)
평균 거래 수수료 약 $0.00025 약 $2~$20 (혼잡 시 $50 초과 가능)
검증자 수 1,400명 이상 약 11,000명 이상

솔라나 vs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 기능 비교

스마트 계약 측면에서 솔라나와 이더리움은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한다. 이는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시작된다.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을 만들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언어인 솔리디티(Solidity)를 주로 사용한다.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및 파이톤(Python)에 익숙한 개발자라면 솔리디티(Solidity)를 쉽게 배울 수 있다. 이더리움은 또한 보안에 초점을 맞춘 간단한 대안 언어인 바이퍼(Vyper)도 지원한다. 이더리움은 다양한 개발 도구와 대규모 커뮤니티로 인해 개발자 사이에서 선호되는 플랫폼이다. 특히, 블록체인 분야에서의 오랜 성숙도 덕분에 인기가 많다.

솔라나는 스마트 계약(솔라나에서는 “프로그램”이라 칭함)의 기본 프로그래밍 언어로 러스트(Rust)를 사용한다. 러스트(Rust)는 빠르고 안전한 언어다. 이는 솔라나가 중점을 두고 있는 속도와 성능에 적합하다.

개발자는 러스트(Rust) 외에도 C 또는 C++를 사용하여 스마트 계약을 작성할 수 있다. 따라서,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솔라나의 독특한 설계로 인해 초당 수천 건의 거래를 매우 낮은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것은 플레이투언 플랫폼 및 실시간 처리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특징 이더리움 솔라나
언어 솔리디티(Solidity), 바이퍼(Vyper) 러스트(Rust, 주 언어), C, C++
개발자 친화도 JavaScript, Python, C++ 개발자에게 친숙 Rust, C, C++ 개발자에게 적합
생태계 규모 크며 많은 활성 프로젝트 보유 작지만 빠르게 성장 중
강점 성숙한 플랫폼, 큰 커뮤니티, 다양한 도구 빠르고 저렴하며 많은 거래 처리 가능
약점 높은 수수료, 아쉬운 속도 도구 부족, 산업 성숙도가 아직은 낮음
최적 활용 사례 안정적인 지원이 필요한 프로젝트 게임, 실시간 앱, 저수수료 필요 프로젝트
추천 대부분의 프로젝트에 안전한 선택 속도가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

이더리움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더 큰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이더리움에서 작업하는 개발자는 광범위한 도구, 자료, 커뮤니티 지원을 활용할 수 있다.

반면 솔라나는 빠르고 확장 가능하지만, 개발 리소스와 활성 프로젝트 수에서 이더리움을 따라잡기 위해 아직 발전하는 단계에 있다.

따라서 속도와 수수료 경쟁력이 중요한 게임과 고빈도 트레이딩 앱을 개발하려면 솔라나가 적합이하. 하지만 입증된 성과, 풍부한 도구, 개발자 커뮤니티가 필요하다면 이더리움이 여전히 더 안전한 선택이다.

결론적으로 두 플랫폼 모두 장점이 있다. 각 선택은 프로젝트의 개인의 필요에 달려있다.

솔라나 vs 이더리움: 총 예치 자산(TVL) 비교

총 예치 자산(TVL)은 디파이(DeFi)에서 블록체인 프로토콜에 잠겨 있는 자금의 총액을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이는 대출, 스테이킹, 유동성 풀 등과 같은 활동에 사용되는 자산을 포함한다. 간단히 말해, 높은 TVL은 사용자들의 신뢰를 나타낸다. 이는 해당 블록체인의 생태계가 건강하고 활성화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이더리움의 TVL 성과

이더리움은 디파이의 원조 플랫폼이다. 따라서, 이더리움은 TVL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2021년 11월, 디파이 프로젝트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그 결과, 이더리움의 TVL은 약 1,100억 달러에 달하는 정점을 기록했다.

Ethereum TVL

시간이 지나면서 시장 변동성과 새로운 블록체인의 경쟁으로 인해 TVL 수치에 영향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년 11월 22일 기준, 이더리움은 여전히 약 500억 달러의 TVL을 유지하고 있다. 즉, 디파이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솔라나의 TVL 성과

솔라나는 빠르고 저렴한 거래를 바탕으로 디파이(DeFi) 분야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2021년 말, 솔라나의 TVL은 약 100억 달러에 도달했다. 이는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음을 나타낸다.

Solana TVL

솔라나는 때때로 발생하는 네트워크 중단과 시장 변동성 같은 도전 과제에 직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파이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왔다. 2024년 11월 22일 기준으로 솔라나의 TVL은 약 88억 달러다. 이는 플랫폼의 성장하는 인기를 증명한다.

아래는 DefiLlama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TVL 비교 표다:

지표 이더리움 솔라나
총 예치 자산 (TVL) 637억 4천만 달러 87억 9천 4백만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985억 7천만 달러 46억 4천만 달러
활성 주소 수 429,591개 695만 개
모금액 1,840만 달러 3억 1,576만 달러
가격 3,332달러 257.82달러
시가총액 4,011억 7천만 달러 1,222억 8,400만 달러
완전 희석 시가총액 4,011억 7천만 달러 1,516억 7,400만 달러

위의 표가 보여주듯, 여전히 디파이 분야의 리더로 자리 잡고 있다. 이더리움의 확립된 생태계와 폭넓은 개발자 지원 덕분이다. 이더리움은 높은 TVL과 함께 디파이 시장에서의 강력한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솔라나는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대안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는 더 많은 사용자와 개발자를 끌어들여 시장 점유율을 늘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디파이 환경의 변화하는 역학을 이해하기 위해 이러한 트렌드를 관찰하는 것은 매우 유익하다.

솔라나 vs 이더리움: 스테이킹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스테이킹 방식은 다르다. 각각 고유한 장점과 해결 과제를 가지고 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이더리움은 2022년 지분 증명(Proof-of-Stake)으로 전환했다. 이때 사용자가 네트워크를 보호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이더리움에서 검증인이 되려면 최소 32 ETH를 스테이킹해야 하는데, 이는 꽤 비용이 많이 든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자체 검증자를 실행하지 않아도 되는 다양한 스테이킹 서비스가 있다. 일부 플랫폼에서는 리퀴드 스테이킹(liquid staking)이라는 방식을 제공한다. 여기에서 스테이킹한 ETH를 디파이(DeFi)에서 사용하면서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이더리움은 100만 개 이상의 검증자 노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얼마나 탈중앙화되고 신뢰받는지를 보여준다.

솔라나 스테이킹:

솔라나의 스테이킹 시스템은 더 유연하다. 스테이킹에 필요한 최소 금액이 없기 때문에 많은 SOL을 보유하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다. 솔라나의 낮은 거래 수수료 덕분에 소규모 투자자에게도 인기다. 또한, 지분 증명(Proof-of-Stake)과 역사 증명(Proof-of-History)을 결합한 설계로 빠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유지한다.

솔라나 스테이킹의 연간 보상률은 5.33%에서 8% 사이다. 이는 이더리움보다 높은 보상이다. 예를 들어, 코인베이스에서는 연간 약 6.29%를 받을 수 있다. 만약, 자체 노드를 운영하면 7~8%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솔라나는 현재 1,400명 이상의 검증자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 수는 꾸준히 증가하며 점점 더 주목받고 있다.

이더리움과 솔라나 스테이킹 참여자 수 비교

이더리움은 검증자 수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가장 탈중앙화된 네트워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검증자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섰다.

반면, 솔라나는 검증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다. 하지만, 높은 보상률과 낮은 진입 장벽으로 이를 보완하고 있다. 솔라나 네트워크의 검증자는 전 세계에 분포한다. 더불어, 낮은 비용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스테이킹과 최고 연이율(APY)을 제공하는 플랫폼에 관심이 있다면, 스테이킹 플랫폼 추천 가이드를 참고해보자.

솔라나 vs 이더리움: NFT 비교

NFT 누적 판매액 측면에서 이더리움은 여전히 부동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더리움 총 판매액은 445억 7천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솔라나의 59억 9천만 달러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인다.

흥미로운 점은 이더리움이 336만 명의 구매자를 보유한 반면, 솔라나는 더 많은 539만 명의 구매자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이는 솔라나가 더 넓은 사용자층에게 어필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 가치 면에서는 이더리움이 지배적임을 시사한다.

이더리움의 지배력은 NFT 상위 10개 컬렉션을 보면 더 명확해진다. 상위 10개 중 8개는 이더리움 기반이다. 여기에는 Bored Ape Yacht Club, CryptoPunks, Mutant Ape Yacht Club 같은 주요 프로젝트들이 포함된다.

상위 컬렉션 중 이더리움 기반이 아닌 것은 NBA Top Shot(Flow 블록체인 기반)과 Axie Infinity(Ronin, 이더리움의 레이어 2 사이드체인 기반)뿐이다. 이처럼 이더리움의 영향력은 다른 블록체인이나 레이어에서도 쉽게 벗어나기 어렵다.

한편 솔라나는 자신만의 틈새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더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창작자와 수집가에게 더 경제적인 옵션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러나 솔라나는 아직 이더리움의 대표적인 프로젝트들과 비교할 만한 판매 실적은 못내고 있다. 또한 문화적 영향을 가진 컬렉션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더리움은 고가치의 주목받는 NFT 프로젝트를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를 굳히며 시장 리더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반면 솔라나는 비용 효율적인 대안으로 점차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더리움의 지배력을 능가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솔라나 vs 이더리움: 디파이 비교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디파이(DeFi)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플랫폼이다. 각각 고유한 강점을 제공한다.

특히, 이더리움은 디파이의 선구자다. 폭넓은 애플리케이션과 가장 높은 총 예치 자산(TVL)을 자랑하는 확립된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반면 솔라나는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비용으로 개발자와 사용자들에게 비용 효율적인 대안을 제공하며 크게 성장하고 있다.

순위 이더리움 프로토콜 카테고리 TVL (USD) 솔라나 프로토콜 카테고리 TVL (USD)
1 Lido 유동성 스테이킹 $32.459B Jito 유동성 $3.649B
2 AAVE 대출 $15.977B Kamino 수익 최적화 $2.4B
3 EigenLayer 재 스테이킹 $14.127B Raydium 탈중앙화 거래소 $2.373B
4 ether.fi 유동성 $8.047B Jupiter 유동성 통합 플랫폼 $2.365B
5 MakerDAO 스테이블코인 발행 $6.12B Marinade 유동성 스테이킹 $2.041B
합계 $76.73B $12.828B

이더리움의 주요 프로토콜은 총 TVL 767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 중 Lido가 324억 5천만 달러로 유동성 스테이킹 분야에서 선두를 차지한다. AAVE와 EigenLayer는 각각 대출과 재스테이킹(Restaking) 분야에서 이더리움의 강력한 입지를 뒷받침한다.

이에 비해 솔라나의 주요 프로토콜은 총 TVL 128억 2천 8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가장 큰 프로토콜은 Jito로 Liquid Staking 분야에서 36억 4천 9백만 달러를 차지한다. 솔라나는 Liquid Staking과 탈중앙화 거래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다.

즉, 이더리움은 높은 채택률과 성숙도로 강력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디파이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보여준다. 반면 솔라나는 비용 민감하고 고빈도 사용 사례를 위한 효율적인 생태계를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 vs 솔라나: 어느 쪽이 더 나은 성과를 낼 것인가?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미래 성과를 예측할 때 주로 가격과 시장 동향 측면에서 비교된다.

두 플랫폼 모두 앞으로 몇 년간 가격 성과에 영향을 미칠 독특한 요인들을 가지고 있다.

가격 분석: ETH vs SOL

SOL/ETH 차트는 롤러코스터처럼 급등락이 반복된다. 즉, 두 블록체인 간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를 보여준다.

솔라나 이더리움 차트 sol eth

대규모 업그레이드나 생태계 개발 같은 중요한 뉴스에 주목해야한다. 시장은 빠르게 반응하며 급격한 변동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로써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어떤 네트워크가 더 유리한지 재평가하는 모습이 반영된다.

장기적인 거래량

거래량을 보면 SOL/ETH 거래쌍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연중반과 11월 말에 거래량이 급증했으며, 이는 솔라나가 이더리움에 대해 우위를 점한 시점으로 보인다. 이러한 급증은 투자자들이 솔라나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신호이며, 더 많은 활동으로 이어졌다. 높은 거래량은 두 블록체인 간의 경쟁이 여전히 시장의 뜨거운 주제임을 증명한다.

가치 평가

올해 들어 솔라나의 가치가 이더리움에 비해 점차 상승했다. 물론 이더리움은 여전히 더 큰 생태계와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솔라나의 성장은 주목받고 있다. 솔라나의 확장성, 낮은 수수료, 그리고 확장되는 생태계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하지만 이더리움은 여전히 디파이와 NFT에서의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로써 전반적인 시장 선두를 지키고 있다. 솔라나는 여전히 이더리움을 따라잡기 위해 더 많은 발전이 필요하다.

최고점과 최저점

차트에서는 최고점과 최저점을 볼 수 있다. 2024년 8월과 11월에 솔라나는 이더리움과의 격차를 일부 좁혔다. 하지만 5월과 7월에는 네트워크 문제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변동은 솔라나처럼 새롭게 떠오르는 경쟁자가 이더리움 같은 거인과 경쟁할 때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심리적 요인

마지막으로, 투자자의 감정이 이 거래 쌍의 움직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불확실한 시기나 솔라나가 문제에 직면했을 때는 두려움이 시장을 지배한다. 이러한 측면에서는 이더리움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선택이다. 반면 낙관론이 높아지고 투자자들이 혁신을 추구할 때는 솔라나가 빛난다. 이러한 심리전으로 인해 차트의 예측이 어렵다.

솔라나와 이더리움: 미래 개발 계획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모두 네트워크를 개선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이더리움의 계획

이더리움은 네트워크를 더 빠르고, 저렴하며, 사용하기 쉽게 만들기 위한 상세한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진행될 주요 계획:

  • 샤딩 (The Surge): 네트워크를 더 작은 조각(샤드)으로 나눈다. 거래를 더 빠르게 처리하고 혼잡을 줄인다. 이는 작업을 분산시키기 위해 여러 개의 작은 이더리움을 생성하는 것과 비슷하다.
  • 공정성 개선 (The Scourge): MEV 문제를 줄여 특정 사용자들이 부당한 이익을 얻는 상황을 개선하고, 거래 처리를 더 공정하게 한다.
  • 더 나은 저장 방식 (The Verge)
    Verkle 트리라는 효율적인 데이터 정리 방법을 도입해 저장 공간을 최적화하고 검증자의 부담을 줄인다.
  • 단순화 (The Purge)
    네트워크에서 오래된 불필요한 데이터를 제거하여 이더리움 노드를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과 복잡성을 줄인다.
  • 마무리 작업 (The Splurge)
    주요 변경 사항 이후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소규모 업그레이드와 문제 해결 작업을 진행한다.

솔라나의 계획

솔라나도 네트워크를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작업은 다음과 같다:

  • 파이어댄서(Firedancer): 점프 크림토(Jump Crypto)에서 개발 중인 새로운 검증자 시스템이다. 이로써 솔라나의 효율성과 보안을 강화한다. 네트워크에 두 번째 헤드를 제공해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과 같다.
  • 고급 토큰 시스템: 솔라나는 토큰 시스템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이 고급 디파이(DeFi) 도구나 독창적인 NFT와 같은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만들 수 있게 한다.
  • 모바일 최적화: 솔라나는 사가 폰과 솔라나 모바일 스택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의 모바일 친화적 환경이 기대된단.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각각의 과제를 해결하고 네트워크를 개선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장기적인 확장성과 공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솔라나는 속도, 안정성, 접근성을 우선시하고 있다.

각 블록체인은 암호화폐 세계에서 고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러한 업그레이드는 두 플랫폼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결론: 2025년, 솔라나 vs 이더리움 – 어느 쪽이 더 나을까?

솔라나와 이더리움은 각각 고유한 강점을 제공한다. 이더리움숙련된 전문가와 같다.

반면, 솔라나빠른 속도와 낮은 비용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완벽하다.

둘 중 무엇을 선택할지는 개인의 필요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확실한 것 하나는 두 플랫폼 모두 2025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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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솔라나와 이더리움의 주요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2025년에 솔라나와 이더리움 중 어느 블록체인이 더 빠른가요?

2025년 현재 솔라나와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얼마나 안전한가요?

이더리움과 솔라나 중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요?

이더리움에 대해 더 알아보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솔라나와 이더리움 중 어느 블록체인이 더 나은 미래를 가질까요?

솔라나는 이더리움보다 빠른가요?

2025년 SOL이 ETH를 능가할까요?

참고 레퍼런스

  • 코인텔레그래프. “솔라나 vs. 이더리움: 블록체인 비교.” 코인텔레그래프, https://cointelegraph.com/learn/articles/solana-vs-ethereum-blockchain-comparison.
  • 이더리움 공식 웹사이트. “이더리움 스테이킹.” 이더리움, https://ethereum.org/en/staking/
  • 비콘체인. “이더리움 소각 대시보드.” 비콘체인, https://beaconcha.in/burn
  • 라이도 도움말 센터. “이더리움 스테이킹 보상률.” 라이도, https://help.lido.fi/en/articles/5230595-ethereum-staking-reward-rate.
  • 코인베이스. “이더리움 스테이킹.” 코인베이스, https://www.coinbase.com/en-gb/earn/staking/ethereum
  • 듄 애널리틱스. “이더리움 2.0 스테이킹 대시보드.” 듄 애널리틱스, https://dune.com/hildobby/eth2-staking
  • 솔라나 컴퍼스. “솔라나 토크노믹스.” 솔라나 컴퍼스, https://solanacompass.com/tokenomics
  • 솔라나 공식 웹사이트. “인플레이션 일정.” 솔라나, https://solana.com/docs/economics/inflation/inflation-schedule.
  • 밀크로드. “솔라나 스테이킹 가이드.” 밀크로드, https://milkroad.com/staking/sol/.
  • 코인베이스. “솔라나 스테이킹.” 코인베이스, https://www.coinbase.com/en-gb/earn/staking/solana.
  • 솔라나 컴퍼스. “솔라나 스테이킹 통계.” 솔라나 컴퍼스, https://solanacompass.com/statistics/staking.
Hyunsoo Kim
Hyunsoo Kim
암호화폐 작가 겸 애널리스트

본 작가는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시장 분석에 있어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입니다. 현재 99비트코인 소속의 정규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과거 다양한 글로벌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암호화폐 투자 전략을 개발하고 시장 동향을 분석하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왔습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는 99비트코인에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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