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톤(RedStone, RED)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원화 상장하며 단숨에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상장 첫날 레드스톤은 약 2,150억 원에 달하는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은 최저 0.4064달러에서 최고 0.7909달러까지 치솟으며 강한 변동성을 보여줬다. 현재는 0.67달러 중반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 됐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기반에 대한 시장 기대는 여전히 높다.

국내 거래소 상장은 프로젝트의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결정적 계기다. 특히 업비트는 글로벌 유동성 확보에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고 있어, 레드스톤의 첫날 성과는 단순히 상장 효과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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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 KRW is available on Up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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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Stone ♦️ (@redstone_defi) September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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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톤 프로젝트, 오라클 인프라의 새로운 전환점
레드스톤은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에서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오라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라클은 블록체인 밖의 데이터를 온체인으로 안전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기존 오라클들은 높은 수수료, 느린 반영 속도, 제한적인 확장성 등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었다.
레드스톤은 이 문제를 풀기 위해 푸시(push) 모델과 풀(pull) 모델을 동시에 지원하는 독자적 방식을 도입했다. 사용자는 실시간성이 필요한 경우 푸시 모델을, 비용 효율성을 중시하는 경우 풀 모델을 활용할 수 있어 유연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레드스톤은 아이겐레이어(EigenLayer)의 공유 보안(Shared Security)과 리스테이킹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 능동적 검증 서비스(AVS)를 통해 리스테이킹된 자산을 기반으로 보안을 강화하고, 초기 검증 과정을 AVS 레벨에서 처리해 온체인 수수료를 줄였다. 이는 단순한 오라클이 아닌, ‘보안-효율-확장성’ 3박자를 갖춘 차세대 인프라로 평가 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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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체인·고도화된 데이터 피드
백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암호화폐 가격 제공을 넘어 새로운 금융상품에 대응한다. 리퀴드 리스테이킹 토큰(LRT), 비트코인 기반 파생상품(BTCFi), 실물자산(RWA) 등 복잡한 데이터 피드를 다룰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각 데이터는 자산 특화 검증, 시장 깊이 분석, 소스 간 편차 점검 등을 거친 뒤 합의 과정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멀티체인 확장성도 두드러진다. 현재 레드스톤은 70개 이상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통합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드 재설치 없이 동일한 데이터 피드를 여러 체인에서 활용할 수 있어, 개발자와 dApp이 손쉽게 레드스톤을 도입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특히 보안성 측면에서 레드스톤은 단 한 차례의 가격 오류도 발생시키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다중 검증 노드, 이중 백업 시스템, 서드파티 감사 등을 통해 데이터 품질을 유지해왔으며, 이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가치를 보호하는 신뢰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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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인프라로 이어지는 투자 흐름
레드스톤이 오라클 인프라로 블록체인 보안과 데이터 신뢰성을 강화하는 한편, 또 다른 프로젝트는 트레이딩 경험 자체를 혁신하는 데 집중한다. 바로 스노터(Snorter)다.
스노터 봇은 텔레그램 네이티브 트레이딩 봇으로, 솔라나 생태계를 시작으로 이더리움, BNB체인 등 주요 EVM 체인까지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용자는 텔레그램 내에서 지갑을 개설하거나 가져올 수 있으며, 복잡한 RPC 세팅 없이도 원클릭으로 토큰 스왑을 실행할 수 있다. 특히 자동 스나이핑, 카피 트레이딩, 한눈에 자산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대시보드 등 기능을 통해 초보 투자자도 고속 거래 환경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토큰인 $SNORT는 이러한 생태계의 핵심 열쇠다. 토큰 보유자는 수수료 할인(최저 0.85%), 스나이핑 제한 해제, 고급 분석 기능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구축된 전용 스테이킹 풀에 참여해 12개월간 총 2,500만 개의 보상 토큰을 나눠 가질 수 있으며, 향후 DAO 거버넌스가 활성화되면 의사결정 참여권도 부여된다.
현재 스노터 토큰 프리세일은 약 375만 달러를 모금한 상태다. 토큰 가격은 0.1035달러, 동적 스테이킹 보상률은 124%로 설정돼 있으며, 지금까지 2,015만 개 이상의 토큰이 이미 스테이킹됐다. 빠른 거래와 보안, 그리고 커뮤니티 중심 기능을 결합한 스노터는 DeFi 인프라를 현실적인 유틸리티와 연결해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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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레드스톤, 업비트 상장 첫날 2,150억 원 거래량 기록하며 오라클 인프라 강자 부상
- 오라클 비효율을 해결하는 푸시·풀 모델과 AVS 기반 공유 보안으로 기술력 입증
- 스노터, 텔레그램 기반 트레이딩 봇으로 초고속 거래·스나이핑·카피 트레이딩 지원
- $SNORT 토큰은 수수료 절감, 스테이킹 보상, 거버넌스 권한을 포함한 핵심 유틸리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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