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BASE) 네트워크를 대표하는 밈코인 중 하나인 디젠(DEGEN) 코인이 최근 7일간 약 20%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비공식 마스코트 격인 브렛(BRETT) 역시 같은 기간 7% 오르며, 베이스 체인을 중심으로 한 알트코인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현재 온체인 투자자들의 이목은 대부분 솔라나(SOL) 체인에 쏠려 있다. 이는 최근 봉크(BONK) 생태계의 급등과 함께, 소셜미디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펌프닷펀(Pump.fun) 토큰의 출시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펌프(PUMP) 토큰이 시장의 유동성을 과도하게 빨아들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런 상황에서 베이스 체인은 온체인 디젠(DEGEN)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피난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베이스 체인 분위기 진단, 현재 흐름 이끄는 것은 디젠(DEGEN)
디젠(DEGEN) 코인은 탈중앙화 소셜 네트워크인 파캐스터(Farcaster)에서 탄생한 베이스 체인의 대표 프로젝트 중 하나다. 출시 초기에는 파캐스터 플랫폼 내에서 주목받았지만, 빠르게 베이스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되며 대표적인 밈코인으로 자리 잡았다.
2024년 1월에 출시된 디젠(DEGEN)은 당초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같은 해 3월 무렵부터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며 단기간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약 0.0008달러 수준이던 가격이 한 달도 안 되어 0.056달러까지 치솟으며 약 70배 상승했고, 이는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은 역대 최고가다.
이러한 상승세는 2024년 10월, 디젠(DEGEN)이 코인베이스(Coinbase) 상장에 성공하면서 절정에 달했다. 이는 현재까지도 브렛(BRETT)을 포함한 베이스 체인의 어떤 밈코인도 이루지 못한 성과로, 디젠(DEGEN)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코인베이스 상장은 디젠(DEGEN) 코인에 막대한 의미를 안겨주었으며, 세계 최대 중앙화 거래소 중 하나에 상장된 만큼 꾸준한 거래량을 확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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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같은 저유동성 시장 환경에서도 디젠(DEGEN)은 하루 평균 1,000만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꾸준히 기록 중이다. 이는 시가총액이 약 8,000만 달러에 불과한 프로젝트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보면, 디젠(DEGEN)은 최고점 대비 약 94% 하락한 상태다. 그러나 이는 베이스 체인을 대표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오히려 높은 리스크-보상 비율을 기대할 수 있는 구간이라는 분석도 가능하다. 전고점이었던 2024년 3월 수준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약 15배의 상승이 필요하지만, 디젠(DEGEN)이 이미 검증된 밈코인이자 코인베이스의 월간 1천만 명 이상 활성 사용자에게 접근 가능한 점을 고려하면, 전혀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다.
한편, 디젠(DEGEN) 외에도 브렛(BRETT)은 여전히 베이스 체인의 선두 밈코인으로 자리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4억 3천만 달러이며, 2024년 12월에는 21억 달러에 달하는 시총을 기록하며 베이스 최초의 ‘10억 달러 클럽’ 밈코인에 등극하기도 했다.
베이스 체인의 실사용 대표주자 – AI 프로젝트 기자(GIZA), 탄탄한 성장세 유지
(자료 출처)
기자(GIZA) 코인은 지난 6월, 베이스 체인 내 AI 에이전트 분야의 신흥 강자로 급부상했다. 베이스 내에서는 버츄얼 프로토콜(VIRTUAL) 생태계가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기자(GIZA) 코인은 지능형 자동화 디파이(DeFi) 시스템을 위한 핵심 인프라 프로토콜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6월 초, 베이스 생태계가 전반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을 당시 기자(GIZA) 코인는 한때 0.5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열기가 식으며 현재는 약 0.17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베이스 체인에 대한 시장 내 흐름이 솔라나(SOL)와 그 밈코인 생태계인 봉크(BONK)로 옮겨간 상황에서도 기자(GIZA) 코인은 시가총액 1,000만~4,000만 달러 사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는 단기 유행에 그치는 프로젝트가 아닌, 장기적인 잠재력과 기술적 기반을 갖춘 프로젝트임을 방증한다.
기자(GIZA) 코인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총 67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투자에는 코인 펀드(CoinFund),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 아링턴 캐피탈(Arrington Capital) 등 업계의 주요 벤처캐피털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자금 지원 덕분에 기자(GIZA)는 AI 에이전트 기반 디파이 생태계 구축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확보했다.
기자(GIZA)는 초지능형 자동 거래 전략을 실행하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사용자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프로젝트의 대시보드에 따르면 현재 모든 유틸리티 지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AI 에이전트들의 누적 거래량은 현재 3억 2,3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주간 기준 37% 증가했고, 운용 자산 규모도 1,120만 달러를 넘어서며 주간 16% 상승했다. 에이전트 수와 에이전트별 누적 거래 건수 역시 지난 일주일간 꾸준히 증가했다.
기자(GIZA)는 이러한 지속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향후 베이스 체인으로 유동성과 관심이 다시 유입될 경우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유망 프로젝트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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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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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젠(DEGEN)은 코인베이스 상장 이후 베이스 대표 밈코인으로 자리 잡았으며, 브렛(BRETT)은 한때 시총 21억 달러를 돌파하며 첫 ‘1조 원 클럽’에 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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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GIZA)는 대형 VC들의 투자 유치와 함께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자동 수익 창출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온체인 지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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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 내 관심이 솔라나로 쏠려 있지만, 디젠(DEGEN), 브렛(BRETT), 기자(GIZA)와 같은 강력한 프로젝트들이 존재하는 만큼 베이스 체인이 다시 주목받을 가능성도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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