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의 이름을 전면에 내건 Web3 게임이 공개되며 시장의 시선이 다시 게임파이로 향하고 있다. ‘트럼프 빌리어네어 클럽(Trump Billionaires Club)’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주사위를 굴리고 부동산을 사고, 자산 순위를 끌어올리는 방식의 캐주얼 게임 구조를 갖췄다. 표면적으로는 블록체인을 표방하지만, 실제 플레이 과정에서 암호화폐는 필수가 아니다. 온체인 요소는 선택 사항이고, 법정화폐만으로도 모든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다.
게임의 핵심 동선 역시 기존 모바일 캐주얼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다. 플레이어는 주사위 굴리기와 자산 수집을 반복하며 순위를 올리고, 일정 목표를 달성하면 보상을 받는다. 디지털 수집품(digital collectibles)은 오픈루트(Open Loot)라는 외부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지만, 이는 게임 구조를 바꾸는 요소라기보다는 부가 기능에 가깝다. 블록체인은 게임의 중심이 아니라 외곽에 배치돼 있으며, 없어도 플레이 경험에는 큰 차이가 없다. 온체인 제국(on-chain empire)이라는 표현과 달리, 실제 게임 로직은 오프체인에서 완결된다.
이 지점에서 질문이 생긴다. 블록체인이 없어도 완전히 작동하는 게임을 과연 GameFi라고 부를 수 있을까. 과거 액시인피니티(Axie Infinity)와 수많은 텔레그램 게임들이 무너진 이유는 단순했다. 토큰 경제가 게임 바깥에 있었고, 소비와 보상이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게임 역시 이 구조적 질문에는 답하지 않는다. 시장에서는 이와 정반대 방향의 실험이 조용히 진행되고 있다. 바로 페페노드(Pepenode)다.
선택 사항이 아닌 전제 조건으로 설계된 Web3 구조
페페노드는 블록체인을 장식이 아닌 전제로 둔다. 게임의 모든 진행은 토큰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으며, 참여·확장·보상이라는 흐름이 하나의 경제 구조로 엮여 있다. 단순 반복형 클릭 게임이나 보상 위주의 구조가 아니다. 사용자는 빈 가상 서버 공간에서 출발해 노드와 설비를 조합하고, 효율을 설계하며 시스템을 성장시킨다.
중요한 점은 이 과정에서 토큰이 단순 보상 수단으로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임 내에서 더 나은 구조를 만들기 위해 토큰이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사용된 토큰의 상당량은 영구적으로 유통량에서 제거된다. 백서에 따르면 업그레이드와 확장 과정에서 사용되는 토큰의 약 70%가 소각되는 구조다. 즉 온체인 활동이 늘어날수록 공급은 줄어드는 설계다. 이 구조는 과거 게임파이가 겪었던 가장 큰 문제, 즉 참여자가 늘수록 토큰 가치가 희석되는 문제를 정면으로 피한다.
플레이가 아니라 운영에 가까운 게임 설계
페페노드는 게임이라는 외형을 갖고 있지만, 실제 감각은 시뮬레이션에 가깝다. 잘못된 조합은 성능 저하로 이어지고, 효율적인 설계는 더 높은 보상으로 연결된다. 선택의 결과가 누적되며, 단기 반복이 아닌 중장기 전략이 중요해진다.
이 과정에서 토큰은 시스템을 최적화하기 위한 연료 역할을 한다. 더 많은 토큰을 쓴다고 무조건 유리해지는 구조가 아니다. 언제, 어떤 방식으로 투입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이 점에서 페페노드는 보상 받는 게임이 아니라 구조를 설계하는 경제에 가깝다.
백서는 이를 초기 단계부터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힌다. 토큰 생성 이전 단계에서도 참여자는 오프체인 환경에서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후 온체인 전환 시 추가 보상을 받는 구조다. 초기 참여자에게 명확한 동기가 부여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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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노드 프리세일 현황과 참여 구조
현재 페페노드 프리세일은 233만 달러 모금액을 돌파했다. 토큰 가격은 $0.001192이며, 다음 가격 단계까지 26일 23시간가량 남아 있다. 동적 스테이킹 이율은 557%로 책정돼 있고, 이미 14억 개 이상의 PEPENODE 토큰이 이미 스테이킹 되어 있다.
프리세일은 단계별로 가격이 상승하는 구조다. 참여 시점이 빠를수록 동일한 자본으로 더 많은 토큰을 확보할 수 있다. 결제는 ETH, BNB, USDT는 물론 카드 결제도 지원한다. 주요 지갑과 연동되며, 토큰은 TGE 이후 즉시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트럼프 게임이 던진 질문, 페페노드가 내놓은 답
트럼프 브랜드를 사용한 트럼프 밈코인과 같이 트럼프의 Web3 P2E게임 역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구조적으로는 Web2 게임에 가깝다. 반면 페페노드는 흥미보다 구조를 먼저 설계했다. 게임 안에서 토큰이 소비되고, 소비가 곧 희소성으로 이어지며, 희소성이 다시 시스템의 가치를 지탱한다.
GameFi 섹터가 다시 살아난다면, 그 출발점은 화려한 IP가 아니라 이런 구조적 실험일 가능성이 크다. 페페노드는 그 가능성을 조용히 시험 중이다. 페페노드 프리세일에 참여하기를 원한다면 아래 버튼을 통해 공식 프리세일 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다.
페페노드 프리세일 바로가기핵심 요약
- 트럼프 Web3 게임은 블록체인이 선택 사항인 구조로, 기존 GameFi의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
- 페페노드는 토큰 소비와 시스템 성장, 공급 축소가 연결된 구조를 전제로 설계됐다.
- 게임 내 활동이 늘어날수록 토큰 유통량이 줄어드는 구조는 장기 지속성에 초점을 맞춘다.
- 프리세일 단계에서도 실질적 참여와 보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차별화 요소다.
- GameFi의 다음 진화는 IP가 아니라 토큰 경제 설계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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