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후원하는 디파이(DeFi) 프로젝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이 투자자들에게 보다 강한 장기 참여를 요구하는 새로운 제안을 내놓았다. 단순히 WLFI 토큰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프로젝트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없으며, 앞으로는 일정 기간 토큰을 스테이킹해야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구조를 변경하겠다는 내용이다.
이번 제안은 단기 매매 중심의 참여 구조에서 벗어나 장기 파트너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러나 최소 6개월(180일) 동안 자산을 동결해야 한다는 조건이 포함되면서 커뮤니티 내부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높은 변동성과 지속적인 매도 압력에 노출된 상황에서, 장기간 락업에 동의할 투자자가 얼마나 될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A new governance proposal is now live on the WLFI forum.
The community is being asked to vote on enabling Staking for $WLFI token holders to incentivize participation in governance— one of the most significant steps forward in the evolution of $WLFI.
Read the proposal. Make…
— WLFI (@worldlibertyfi) February 25, 2026
WLFI 스테이킹 제안의 핵심 내용
새롭게 공개된 거버넌스 제안에 따르면 WLFI 보유자는 최소 180일 동안 토큰을 스테이킹해야만 의결권을 획득할 수 있다. 스테이킹 참여자는 투표권과 함께 연 환산 약 2%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만 단순히 토큰을 묶어두는 것만으로는 보상이 지급되지 않으며, 락업 기간 중 최소 두 차례 이상의 거버넌스 투표에 실제 참여해야 보상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프로젝트 측은 대규모 투자자, 이른바 ‘고래’의 영향력을 제한하기 위해 제곱근 기반(square-root) 투표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보유 토큰 수에 비례해 투표권이 선형적으로 증가하지 않도록 설계된 구조로, 대형 보유자의 지배력을 완화하고 소액 투자자의 참여 비중을 상대적으로 높이기 위한 장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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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이런 제안이 나왔나
이번 구조 개편은 프로젝트의 대표 자산인 USD1 스테이블코인과 관련된 최근 불안정성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동안 일부 시장 참여자와 전문 트레이더들이 차익거래를 통해 생태계 내 가치의 상당 부분을 흡수하면서, 장기 보유자에게 돌아갈 몫이 줄어들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WLFI는 스테이킹 중심 구조로 전환함으로써 단기 유동성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투자자 중심으로 거버넌스를 재편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생태계 안정성과 유동성 관리 측면에서 체질 개선을 시도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6개월 락업의 기회비용
암호화폐 시장에서 6개월은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다. 그 사이 가격 급락이나 규제 변화, 거시 환경의 급격한 전환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스테이킹에 참여할 경우 투자자는 해당 기간 동안 토큰을 매도할 수 없으며, 시장 상황이 악화되더라도 대응이 제한된다.
결국 이번 제안은 WLFI가 단기 유동성 중심 구조에서 장기 스테이킹 기반 구조로 방향을 전환하려는 신호로 읽힌다. 다만 낮은 보상률과 계층화된 보상 시스템이 커뮤니티 결속력을 강화할지, 오히려 불만을 키울지는 향후 시장 반응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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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락업 부담 속, 대안 인프라 프로젝트로 시선 이동
WLFI의 스테이킹 제안은 장기 참여를 유도하는 구조이지만, 6개월 락업과 낮은 보상률은 일부 투자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시장 변동성이 높은 국면에서는 자산 유동성을 확보하는 전략 역시 중요한 변수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일부 투자자들은 장기 락업 대신, 기술 인프라 확장성과 유틸리티 성장성에 베팅하는 초기 단계 프로젝트로 눈을 돌리고 있다.
- 새로운 비트코인 레이어2 사전 판매로 대규모 스테이킹 보상 제공
- 초기 구매자는 $HYPER 토큰을 거래, 스테이킹, 생태계 거버넌스에 사용 가능
- 솔라나의 가상 머신 기술을 비트코인 생태계에 접목해 더 빠르고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함
- Bank Card
- ETH
- B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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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하이퍼(HYPER), 레이어2 메인넷 출시 앞두고 관심 확대
프리세일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온 비트코인 하이퍼($HYPER)는 비트코인 레이어2(L2) 인프라 영역을 공략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고질적인 한계로 지적돼 온 느린 처리 속도와 높은 수수료 문제를 개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비트코인 하이퍼는 솔라나 가상머신(SVM)을 기반으로 한 레이어2 구조를 개발 중이다. 해당 구조는 비트코인의 보안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빠른 트랜잭션 처리와 낮은 비용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BTC 전송의 최종 확정 속도를 크게 단축하는 것이 핵심 설계 방향이다.
Name a better duo…
I'll wait. 🔥⚡️https://t.co/VNG0P4GuDo pic.twitter.com/ucu1JSHcEv
— Bitcoin Hyper (@BTC_Hyper2) February 25, 2026
해당 레이어2 네트워크는 단순 전송 기능을 넘어 스테이킹, 탈중앙화 거래소(DEX), 다양한 디앱(dApp) 구동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비트코인을 단순 ‘가치 저장 수단’을 넘어 실질적인 디파이(DeFi) 자산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현재 HYPER 토큰은 프리세일 단계에서 개당 0.0136762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누적 모집액은 3,167만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프리세일 종료 전 4,000만 달러 도달 가능성도 거론된다.
또한 프리세일 참여자는 즉시 스테이킹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연 최대 37% 수준의 APY가 제시되고 있다. 다만 해당 보상률은 참여 규모와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코인 시장에서는 3월 말로 예상되는 레이어2 메인넷 출시 일정과 함께, 향후 DEX 및 CEX 상장이 주요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비트코인 생태계 확장 서사가 강화되는 국면에서, L2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HYPER 토큰 구매 방법은 별도의 가이드에서 확인 가능하며, 프리세일은 아래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비트코인 하이퍼 방문하기99비트코인을 신뢰할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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