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프로토콜(NEAR)이 일주일 새 80% 이상 폭등하며 2.7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업자이자 암호화폐 거물인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니어프로토콜을 자신의 포트폴리오 내 알트코인 3대장 중 하나로 공식 지명한 것이 도화선이 됐다. 대부분의 가상자산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메이저 알트코인이 지루한 횡보 장세를 이어가는 와중에 니어프로토콜 홀로 압도적인 확신과 함께 그린 캔들을 그리며 시장의 유동성을 흡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마켓 분석가들은 다음 자금 순환매의 타깃으로 레이어 3(L3) 인프라의 유망주인 리퀴드체인(LiquidChain, LIQUID)을 꼽는 모습이다.
아서 헤이즈는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하이퍼리퀴드($HYPE), 지캐시($ZEC), 니어프로토콜($NEAR)를 최선호 알트코인 포지션으로 꼽으며, “이미 포지션을 다 잡았으니 트레이딩은 쉽다. 편하게 앉아서 숫자가 올라가는 걸 구경하라”는 멘트를 남겼다. 그의 지지는 상당한 무게감을 지닌다.
아서 헤이즈는 공개적인 발언으로 토큰 가격을 움직인 입증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에도 여지없이 적중했다. 니어프로토콜은 그의 언급 직후 30% 이상 폭등하며 한때 2.30달러 선을 순간적으로 터치한 뒤 안정세를 찾고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함께 언급된 하이퍼리퀴드와 지캐시 역시 랠리에 동참했으나 니어의 상승 규모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러한 포트폴리오 구성은 명확한 인프라 내러티브에 기반하고 있다. 초고속 탈중앙화 선물 거래의 하이퍼리퀴드, 프라이버시의 지캐시, 확장성을 내세운 니어프로토콜이다. 특히 니어프로토콜은 2026년 6월 메인넷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어 기술적 로드맵 측면에서도 아서 헤이즈의 서사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근거를 갖추고 있다. 이제 시장의 핵심 질문은 현재 가격이 이러한 호재를 어디까지 선반영했느냐로 모인다.
니어프로토콜, 2026년 4달러 고지 탈환할까…아니면 2.80달러가 한계일까
$NEAR looks like it’s trying to complete one of the biggest breakout structures in crypto right now
This isn’t just a random pump
The chart has been compressing under a multi-year downtrend since the 2021 cycle top
Now price is finally approaching the breakout zone
If $NEAR… pic.twitter.com/QXvu5XKodd
— Flippix (@Flippix_sol) May 25, 2026
현재 온체인 데이터와 기술적 매물대 구조를 기반으로 분석한 향후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 상승 시나리오: 현재의 거래 대금을 동반하며 2.70달러 매물대를 확실하게 상방 돌파할 경우, 2.77~2.85달러 밴드를 향한 단기 랠리가 열릴 수 있다.
- 기본 시나리오: 아서 헤이즈발 강세 모멘텀을 소화하며 향후 수일간 2.60~2.70달러 박스권 내에서 에너지를 압축한다. 이는 추세 반전이 아닌 다음 도약을 위한 건전한 숨 고르기 구간이다.
- 하락 시나리오: 만약 일봉 기준으로 2.55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이번 랠리의 모멘텀은 일시적으로 소멸되며 1.75달러의 깊은 구조적 지지선까지 밀리는 깊은 조정 국면으로 진입할 수 있다.
크립토랭크(CryptoRank)에 따르면, 일일 활성 주소(DAA)의 240% 폭증 및 TVL 187% 급증세가 복리로 누적되어 온체인 성장을 견인할 때만 2026년 장기 목표권인 9.50~15.25달러 안착이 가능하다. 단기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2.77달러 피벗 라인의 수성 여부를 최우선으로 트래킹해야 하며 이 지점이 박스권 횡보와 추세 지속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다.
니어프로토콜 지지선 시험 속…리퀴드체인, 프리세일 80만달러 돌파
니어프로토콜이 주간 80%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아서 헤이즈의 버프를 증명했지만, 냉정하게 계산해 볼 때 이미 호재가 상당 부분 반영된 현 시점의 단가에서는 초기 진입자들이 누렸던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대하기는 구조적으로 무리가 있다.
이는 니어프로토콜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순전한 산술적 한계 때문이다. 극초기 단계의 인프라 프로젝트들은 이미 제도권에 안착한 거대 자산들과는 완전히 다른 손익비 프로필을 제공한다. 대형주가 고점에서 숨 고르기를 하는 동안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에서 가볍게 튀어 오를 수 있는 프리세일로 자금 순환매가 일어나는 이유다.
이러한 맥락에서 최근 프리세일 시장의 유동성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는 리퀴드체인이 주목받고 있다. 리퀴드체인은 비트코인의 거대한 자본, 이더리움의 디파이 툴, 솔라나의 속도를 단 하나의 실행 환경으로 통합하겠다는 명확한 미션을 가진 레이어 3(L3) 인프라 프로토콜이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단 한 번만 배포하면 복잡한 파편화 구조 없이 세 가지 거대 생태계에 동시에 접근할 수 있다.
통합 유동성 레이어와 단일 단계 실행, 신뢰 필요 없는 검증된 결제 아키텍처가 이 프로젝트의 핵심 기술이다. 실시간 데이터에 따르면 리퀴드체인은 프리세일 시작 이후 유기적으로 자금을 조달하며 현재 80만 달러 고지를 돌파했으며 토큰 단가는 0.01463달러 선이다. 일시적인 펌핑이 아니라 모금액 단계별 임계치를 연속적으로 돌파하며 수요를 증명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리퀴드체인 프리세일 참여 안내
리퀴드체인 프리세일에 참여하는 방법은 직관적이다. 공식 리퀴드체인 프리세일 웹사이트에 방문해 개인 웹3 지갑을 연결하면 토큰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SOL, ETH, BNB, USDC, USDT 등 다양한 가상자산 결제는 물론, 일반 신용/체크카드 옵션도 열어두었다.
모바일 환경을 선호하는 투자자라면 가상자산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베스트 월렛(Best Wallet)을 다운로드한 뒤, 앱 내 출시 예정 토큰(Upcoming Tokens) 탭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프리세일 위젯이 다이렉트로 통합되어 있어 구매부터 향후 토큰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현재 프리세일가에 토큰을 확보한 초기 구매자들은 메인넷 출시 전 대기 기간 동안 연 1,350%를 상회하는 고율의 스테이킹 보상(APY)을 실시간으로 챙길 수 있다.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의 크로스체인 유동성 내러티브가 가상자산 인프라 시장의 핵심 격전지로 부상하는 지금, 리퀴드체인은 다가올 다음 세대 인프라 장세를 선점할 수 있는 적절한 통로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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