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켓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토큰화 금(토큰 골드) 장외거래(OTC) 서비스를 개시했다. 업계에서는 토큰화 금 시장 규모가 올해 말까지 15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전통 금 시장과 블록체인 기반 자산이 결합하면서, 실물 자산 토큰화(RWA) 흐름이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윈터뮤트는 PAXG, XAUT 등 대표적인 토큰화 금 자산을 취급하며, 스테이블코인, 법정화폐, 기타 암호화폐와의 교환을 24시간 지원한다. 블록체인 기반 즉시 결제 구조를 통해 기존 금융시장의 T+2(2영업일 결제) 방식보다 빠른 정산을 제공한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최근 금 가격은 1월 29일 온스당 5,602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세 흐름을 이어왔다. 토큰화 금은 소수점 단위 보유가 가능하고 디파이(DeFi)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 접근성을 크게 넓혔다.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토큰화 금 시가총액은 최근 3개월 동안 80% 이상 증가해 약 54억 달러 규모에 도달했다. 일부 전통 금 ETF의 거래량을 웃도는 수준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 하이퍼(Bitcoin Hyper, HYPER)가 주목받고 있다. 비트코인 하이퍼의 레이어 2는 비트코인 생태계에 고속 디파이를 통합하도록 설계되었다. 강력한 보안 감사와 실질적인 유틸리티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프리세일에서 약 3,150만 달러를 모금한 비트코인 하이퍼는 토큰화된 실물 자산을 지원하고, 가치 저장 수단을 넘어선 비트코인의 역할을 강화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윈터뮤트, 기관 대상 토큰화 금 거래 서비스 출시
윈터뮤트의 이번 서비스는 헤지펀드 및 기관 투자자들이 은행 영업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토큰화된 금을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USDT, USDC, 달러 기반 결제가 가능하며, 온체인 즉시 결제를 통해 헤지 전략 운용도 유연해졌다.
시장에서는 이를 외환(FX) 시장 인프라 고도화와 유사한 흐름으로 보고 있다. 빠른 정산과 디지털화된 자산 구조는 기관 자금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 실제로 최근 분기 토큰화 금 거래량은 1,26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단순한 금 투자 확장을 넘어, 블록체인 인프라 수요 확대와도 직결된다. 실물 자산이 토큰화되면 이를 처리하고 담보화할 수 있는 고성능 네트워크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출처: 원터뮤트
윈터뮤트의 CEO 에브게니 가에보이(Evgeny Gaevoy)는 이를 더 빠르고 효율적인 기술 도입 이후 외환 시장이 급성장했던 것과 유사한 자연스러운 진화라고 평가했다.
토큰화 흐름 속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확장 가능성
비트코인은 현재 약 6만7,8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1.5%가량 조정을 받았지만, 시장에서는 장기적으로 토큰화 자산 확산이 비트코인 생태계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레이어2 네트워크가 발전하면서, 비트코인 기반 자산을 래핑(Wrapping)해 디파이에서 활용하는 구조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목받는 프로젝트가 비트코인 레이어2를 표방하는 ‘비트코인 하이퍼(HYPER)’다.
이러한 발전은 웹3(Web3) 플레이어들이 전통적인 자산 시장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그 어느 때보다 접근 가능하고 유연하게 만들고 있는지를 강조한다. 기관 투자가 유입됨에 따라 토큰화된 금 상품은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디파이 프로토콜과 실물 자산을 지원할 수 있는 비트코인 하이퍼와 같은 고급 레이어 2 블록체인에 대한 수요를 촉발할 수 있다.
비트코인 하이퍼, 프리세일 3,150만 달러 돌파
비트코인 하이퍼는 비트코인 네트워크 위에 고속 실행 환경을 구축하는 레이어2 프로젝트다. 솔라나 가상머신(SVM)을 통합해 빠른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과 디앱(dApp) 구동을 가능하게 한다는 구조를 제시한다.
이 네트워크는 보안 브리지를 통해 비트코인을 래핑해 레이어2로 이동시키고, 대출·스왑·게임 등 다양한 디파이 활용을 지원한다. 최종 정산은 비트코인 메인넷에서 이뤄져 보안성을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 하이퍼 토큰은 가스비 결제, 스테이킹, 거버넌스 참여에 사용되며, 총 공급량은 210억 개로 설계됐다. 현재 프리세일을 통해 약 3,150만 달러 이상이 모금된 상태이며, 토큰 가격은 0.0136757달러다.
프로젝트 측은 코인설트(Coinsult) 및 스파이월프(SpyWolf)의 보안 감사를 완료했다고 밝힌바 있다.
Bitcoin Hyper is built with monitoring as a core architectural principle, not an afterthought.
By making network health, execution, and accountability visible in real time, it builds trust, supports decentralization, and empowers operators, developers, and observers alike.
If… pic.twitter.com/Jfusce1RwS
— Bitcoin Hyper (@BTC_Hyper2) February 9, 2026
토큰화된 금의 추세와도 현상이 잘 맞아떨어진다. 비트코인 하이퍼는 래핑된 비트코인(Wrapped BTC)을 담보로 사용하는 다양한 실물 자산 및 디파이 도구를 수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분석가들은 명확한 로드맵과 초기 성과를 바탕으로 HYPER를 비트코인 성장에 따른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고 있다.
비트코인의 활용성을 높이는 프로젝트를 찾고 있다면, 이번 프리세일은 시장에서 시의적절한 기회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토큰화 금과 비트코인 레이어2의 접점
토큰화 금과 같은 실물 자산이 블록체인에서 활발히 거래되기 위해서는 높은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 그리고 강력한 보안이 동시에 필요하다. 비트코인 하이퍼는 이러한 요구에 적격이다.
Wrapped BTC를 담보로 다양한 실물 자산 및 디파이 상품을 운용하는 모델이 현실화될 경우,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활용 범위는 단순 가치 저장 수단을 넘어 확장될 수 있다.
기관 자금이 실물 자산 토큰화 시장으로 유입되는 흐름이 이어질 경우, 이를 지원하는 레이어2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도 함께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거래소 상장 전 HYPER 프리세일 참여 방법
비트코인 하이퍼 프리세일에 참여하려면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지갑을 연결한 후, 현 시점 상장 전 가격인 0.0136757달러에 HYPER 토큰을 구매할 수 있다.
프리세일은 SOL, ETH, USDT, USDC, BNB를 지원하며,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베스트 월렛(Best Wallet)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베스트 월렛의 “예정된 토큰(Upcoming Tokens)” 탭에서 HYPER를 확인할 수 있어, 토큰 추적 및 수령 절차가 매우 간편하다.
HYPER 보유자는 즉시 토큰을 스테이킹하여 연 수익률(APY) 37%를 누릴 수 있으며, 비트코인 하이퍼의 X 및 텔레그램을 통해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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