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밈코인 열풍을 주도했던 펌프펀(Pump.fun)이 주춤하는 사이, 신규 밈코인 런치패드 ‘렛츠봉크(LetsBonk)’가 7월 이후 더 많은 신규 토큰 출시 수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지만 밈코인의 발행처가 어디든 스노터봇 토큰(SNORT)에는 큰 의미가 없다. 해당 봇은 10배 상승 가능성이 있는 밈코인을 자동 추적 및 매매할 수 있도록 설계된 텔레그램 기반 트레이딩 툴이다.

투자자들의 관심도 이에 부응하고 있다. 스노터봇(SNORT)은 현재까지 260만 달러의 초기 자금을 유치했으며, 수익 극대화를 목표로 한 자동화 기능에 주목한 트레이더들의 참여로 자금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업계 최저 수준인 0.85%의 거래 수수료는 스노터(SNORT)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다. 솔라나(SOL) 네이티브로 설계된 만큼, 수수료 절감 면에서도 경쟁 플랫폼 대비 확실한 우위를 보인다.

현재 스노터(SNORT) 토큰은 단 이틀간 $0.0999에 판매되며, 이후 다음 단계 펀딩 라운드가 시작될 예정이다.

5억 달러 조달한 펌프펀 ICO…시장 점유율은 렛츠봉크에 밀려 하락세

펌프펀(Pump.fun)은 지난 7월 12일 ICO를 시작하자마자 전체 1조 개 공급량 중 33%를 단 몇 분 만에 완판시키며 5억 달러를 조달했다.

2024년 밈코인 광풍의 중심에서 탄탄한 명성을 쌓아온 만큼, 빠른 매진은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자체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높은 수익성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7월 14일에는 펌프(PUMP) 코인이 거래소에서 ICO가 대비 50% 이상 오른 $0.0062에 거래되었고, 16일에는 최고 $0.006812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이후 하락세가 이어지며 현재는 약 $0.003216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가격 흐름은 펌프펀의 전성기를 끝낸 것은 아니지만, 플랫폼의 점유율 감소와 맞물리며 시장 내 입지를 흔들고 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솔라나 기반의 경쟁 런치패드 ‘렛츠봉크(LetsBonk)’는 7월 들어 펌프펀이 독점하던 거래량과 토큰 출시 활동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 주 수요일 하루 동안만 봐도 렛츠봉크는 20,712개의 신규 토큰을 출시해, 펌프펀의 4,486개를 압도했다.

이 같은 강세의 배경에는 밈코인 ‘봉크(BONK)’ 커뮤니티에 기반한 렛츠봉크의 탄탄한 지지층이 있다. 여기에 올 초부터 이어진 펌프펀에 대한 시장의 피로감도 겹쳤다. 일일 토큰 출시 수가 꾸준히 감소하면서 트레이더들은 점차 다른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제품 설계 측면에서도 렛츠봉크는 우위를 점하고 있다. 자동 상장 기능과 유동성 통합으로 레이디움(RAY)과 주피터(JUP)의 런치랩까지 토큰이 빠르게 연동되며, 초기부터 매끄러운 거래 경험을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수익 배분이 훨씬 크다. 펌프펀이 거래 수수료의 0.05%만 제공하는 반면, 렛츠봉크는 무려 1%를 지급해 밈코인 창작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안긴다.

펌프(PUMP) 코인 가격 하락이 지속된다면 플랫폼에 대한 신뢰도도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으며, 밈코인 런치패드 시장에서 렛츠봉크가 사실상 새로운 선두주자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스노터(SNORT) 사용자에게 이러한 변화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음 10배 상승 밈코인이 어디에서 나오든, 스노터봇의 임무는 변함없다. 터지기 전에 먼저 포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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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패드 전쟁은 중요하지 않다…모두 포착하는 스노터봇만 있으면

렛츠봉크처럼 스노터봇(SNORT)도 기존 텔레그램 기반 트레이딩 봇들의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스노터(SNORT)의 경쟁력은 블록체인 수준에서 시작된다. 솔라나(SOL) 네이티브로 개발된 덕분에, 이더리움(ETH) 기반 봇들과 비교해 훨씬 빠르고 저렴한 거래가 가능하다. 일부 이더리움 봇들이 멀티체인 지원을 추가했음에도, 솔라나(SOL)가 제공하는 고속 처리량 덕분에 스노터(SNORT)는 여전히 병목 현상 없이 매끄러운 작동이 가능하다.

곧 스노터(SNORT)의 멀티체인 기능이 활성화되면, 이 속도와 비용 효율성은 솔라나(SOL)를 넘어 다양한 블록체인 생태계로 확장된다. 이를 통해 트레이더들은 새로운 밈코인을 더욱 빠르게 공략할 수 있게 된다.

스노터(SNORT)의 진짜 핵심 기능은 ‘패스트 스나이퍼’다. 이는 렛츠봉크처럼 초고속 런칭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에 최적화된 기능이다. 렛츠봉크는 자동 상장과 유동성 통합으로 토큰을 레이디움(RAY)과 주피터(JUP)에 순식간에 상장시키는데, 스노터(SNORT)의 패스트 스나이퍼는 이 순간을 노린다.

스나이퍼 기능은 밈풀과 DEX 이벤트를 실시간 감지하고, 유동성이 풀에 유입되는 즉시 밀리초 단위로 매수 주문을 실행한다. 여기에 전용 프라이빗 RPC 엔드포인트까지 활용해, 유동성 풀 생성과 거래쌍 활성화를 거의 즉시 포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MEV 방어부터 카피트레이딩까지…스노터, 밈코인 리스크 곡선 낮춘다

밈코인 시장에서 빠르기만 한 봇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수익만큼 리스크도 큰 밈코인 시장에서는 악의적인 행위자들이 항상 존재하며, 트레이더를 겨냥한 봇은 수익을 빼앗아 갈 수도 있다.

스노터봇(SNORT)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프론트런 및 MEV(최대 추출 가능 가치) 방어 기능을 기본 탑재했다. 프론트런이란, 다른 봇이 사용자의 미체결 주문을 감지하고 먼저 거래를 실행해 이익을 챙기는 방식이다. MEV는 채굴자나 검증인이 트랜잭션 순서를 재조정해 수익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결과적으로 사용자에게 손해를 안긴다. 스노터(SNORT)는 이러한 공격을 차단해 보다 깔끔한 진입과 슬리피지(가격 변동 손실)를 줄여준다.

또한 스노터(SNORT)는 허니팟(Honeypot) 방지 기능도 갖췄다. 허니팟이란 매수는 가능하지만 매도는 차단하거나 제한하는 악성 토큰으로, 많은 신규 투자자들이 당하는 사기 수법 중 하나다. 스노터는 거래 실행 전 자동으로 스마트 계약의 동작을 테스트하고, 허니팟 성격이 감지되면 경고하거나 거래를 회피한다.

이러한 리스크 방어 기능 외에도, 스노터(SNORT)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든 트레이더가 스나이퍼 설정을 세밀하게 조정하거나 수십 개의 유동성 풀을 직접 분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제품팀은 ‘카피트레이딩’ 기능을 도입했다. 숙련된 스노터(SNORT) 사용자들의 매매를 실시간으로 자동 복제할 수 있는 기능으로, 초보자도 유망한 신규 코인에 노출되며 트레이딩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스노터(SNORT) 토큰의 존재 이유

스노터(SNORT) 토큰은 스노터봇(Snorter Bot) 생태계의 중심에 있는 토큰이다. 수익 극대화를 노리는 트레이더에게 가장 직접적인 혜택은 거래 수수료 인하다. 스노터(SNORT) 토큰을 보유하면 스노터봇의 최저 수수료인 0.85%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이는 텔레그램 트레이딩 봇 시장에서 상당한 경쟁력이 된다.

또한 스노터(SNORT) 토큰 보유자는 더 높은 거래 한도와 프리미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실행 효율성을 제한하는 여러 장벽을 해소할 수 있다.

로드맵에 따르면, 스노터(SNORT)는 향후 거버넌스 기능도 맡게 된다. DAO(탈중앙화 자율 조직)가 활성화되면 보유자는 투표권을 부여받게 되며, 이와 함께 추천 캠페인, 트레이딩 대회, 알고리즘 업그레이드 사전 접근 등의 보상형 기능에도 스노터(SNORT) 토큰이 주요 통화로 활용될 예정이다.

요약하자면, 스노터(SNORT)는 스노터봇 생태계의 미래에 대한 지분이다. 현재 진행 중인 프리세일은 이 지분을 가장 저렴하게 확보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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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터봇(SNORT) 토큰 프리세일 참여하기

스노터봇 토큰(SNORT)은 출시 후 바나나건(Banana Gun), 메이스트로(Maestro), 트로얀(Trojan) 등 기존 텔레그램 트레이딩 봇 강자들의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잠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렛츠봉크(LetsBonk)가 펌프펀(Pump.fun)을 대체하고 있는 흐름과 유사하다.

이 여정에 함께하고 싶다면, 현재 진행 중인 프리세일에 참여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솔라나(SOL), 이더리움(ETH), 바이낸스(BNB), 테더(USDT), USD코인(USDC)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결제까지 지원된다.

스노터(SNORT)는 프리세일 참여자에게 통합 지갑 파트너인 ‘베스트 월렛(BEST)’ 사용을 권장한다. 해당 앱에서는 스노터(SNORT) 프리세일 잔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출시 예정 토큰’ 섹션을 통해 신규 토큰 론칭에 독점 접근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베스트 월렛(BEST)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최신 업데이트는 스노터 공식 X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노터(SNORT) 공식 웹사이트 방문하기!

핵심 요약

  • 렛츠봉크(LetsBonk), 펌프펀(Pump.fun) 추월하며 밈코인 런치패드 시장 재편
  • 스노터봇(SNORT), 빠른 스나이핑과 보안 기능으로 차별화 
  • 스노터(SNORT) 토큰, 수수료 인하·거버넌스·보상 구조 중심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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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o Kim
Hyunsoo Kim
암호화폐 작가 겸 애널리스트

본 작가는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시장 분석에 있어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입니다. 현재 99비트코인 소속의 정규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과거 다양한 글로벌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암호화폐 투자 전략을 개발하고 시장 동향을 분석하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왔습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는 99비트코인에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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